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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이창철 감독, 백송이, 민지희, 정은선 선수, 김현찬 코치 |
대동여중(교장 김한중)이 역도부를 창단했다. 창단멤버는 1학년 백송이, 민지희, 정은선 학생이며, 이창철 교사(역도 전공)와 김현찬 코치가 지도를 맡는다.
대동여중 역도부는 12월 4일 학교 예지관에서 창단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최혜원 횡성교육장, 정병무 부군수, 한창수 군의회의장, 김동철 횡성중학교장, 조영만 공근중학교장, 박선애 횡성여고 교장, 이현수 횡성초등학교장 등 군내 인사들뿐 아니라, 신정섭 강원도역도연맹 부회장도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역도부 창단지원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창철 감독은 “학년마다 3명 정도의 선수를 육성할 예정이며, 당장에 성적을 내기는 어렵지만 향후 3~4년 뒤에는 전국적으로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단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에서는 성북초등학교가 역도부를 육성중이며, 고등학교 중에 역도부를 육성하는 학교는 없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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