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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에 참여한 횡성군 체육인들. 사진 횡성군 |
횡성군체육회(회장 횡성군수)와 횡성군생활체육회(회장 황해일) 소속 체육인과 관계자 60여명이 지난 12월 4일~5일 1박2일 일정으로 삼척 씨스포빌리조트에서 ‘2015 체육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횡성군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준비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양분되어 왔던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이 체육계 최대현안이 된 상황이며, 종목별·지역별로도 체육회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12월 11일 전국 최초로 ‘통합체육회’를 출범시킴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센티브 10억원도 받게 됐다.
워크숍에서는 양재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횡성군 스포츠 도시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특강에 이어, 한규호 군수도 ‘지역 현안사항과 체육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한 군수는 2016년 도민체전 우승을 위한 준비를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삼척 어촌민속전시관과 해신당 공원도 관람하고 돌아왔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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