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1일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지연되었던 (가칭)원주특수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칭)원주특수학교는 그동안 설립예정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지연되어 왔으나 지역주민들이 특수학교 신설의 필요와 당위성에 공감하고 원주 지역 사회도 학교 설립을 환영하면서 본격 추진이 가능해 졌다.
원주 (구)봉대초교 부지에 건립될 (가칭)원주특수학교는 28학급(유치1학급, 초등8학급, 중등7학급,고등7학급,전공5학급)규모에 학생수는 정신지체와 지체장애 영역 203명이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부지매입과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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