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둔내면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자리가 됐다. 둔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용식)에서 운영하고 있는 13개 프로그램 수강생들 뿐 아니라 둔내면의 문화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초청공연을 갖는 등 면민들 모두의 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둔내면주민자치위원회,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한국녹색문화재단 숲체원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난 제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 운영으로 얻어진 수익금을 둔내고등학교에 전달했다. 둔내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축제에 참석해 둔내면 지역 아동들을 위해 도서 200권을 기증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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