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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6명으로 구성된 횡성군 ‘여자볼링’ 실업팀이 2월중 창단된다. 횡성군은 6일 국가대표 코치 김희순(48) 씨(사진)를 감독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여자볼링 실업팀 초대 감독으로 임명된 김희순씨는 평택시청과 부산 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97년부터 2002년까지 국가대표 선수 ’13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대표 여자볼링팀 코치를 역임했다. 김희순감독은 횡성군 여자볼링 실업팀 창단소식을 듣고 지방체육 볼링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감독직을 수락했다며 “우수선수들을 모집해 2월 창단하는 횡성군 여자볼링팀이 첫해 전국대회 우승을 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횡성군은 각종 대회에서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여자볼링종목의 활성과 대동여중, 횡성여고 등 지역출신 선수들의 지속적 선수생활 유지와 스포츠를 통한 군민 대통합의 기반확대를 위해 여자볼링팀 창단을 추진해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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