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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사진 횡성농업기술센터 |
한․중 FTA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횡성군이 각종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는 올해 국비 6억원등 총 27억원을 들여 농산물 품질향상과 경비절감 사업과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보급을 추진한다
농산물 품질향상과 경비절감을 위해서는 국산 콩 자급률 확대 육성사업, 벼종자 철분 코팅 직파재배 시범, 횡성 더덕, 인삼 경쟁력 향상 시범사업, 유기농 엽채류 농산물 우수관리 시범, 고품질 원예작물 경쟁력 향상 시범사업, 서원농협과 협력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량 신품종 종자와 신기술 보급을, 서원농협은 생산된 참깨와 들깨의 가공․ 판매를 맡는 참깨, 들깨 가공 유통 기술 지원사업, 엽채류의 수확 후 처리시설 모델도 개발한다. 위생적인 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대농업인 원스톱 분석 서비스 구축을 통해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GAP 인증 신청에 토양(중금속)유해물질 8항목, 농업용수 14항목, 농산물 잔류농약 320항목을 분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횡성군 어린이 급식센터에 납품하는 관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실태조사를, 7월부터는 관내 주요재배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 중심으로 잔류농약 실태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농산물안전성분석실도 운영으로 서울시 친환경학교 급식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건들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서는 5억 4200만원을 들여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 보급한다. 횡성읍을 중심으로 왕대추 재배단지 2㏊, 산딸기 지역적응 시험재배 단지 5㏊, 신품종 호두 지역적응 시험 3㏊, 추석 출하용 고랭지 자두 재배단지 10㏊, 겨울철 딸기 재배단지 0.3㏊를 육성 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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