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6월 1일 개강한 여성대상 자격증취득 전문교육의 수강열기가 뜨겁다. (사)열린사회(대표 백명화)의 위탁운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노인, 청년,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지역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수강생 모집단계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미용, 제빵, 바리스타 3개 과정 59명의 수강생들은 자격증취득을 목표로 9월까지 이론과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는다. 하반기에는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능력향상을 위해 역량강화워크샵, 업체동행면접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창업아카데미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바리스타과정>
강사와 동료수강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기시험의 첫 단계인 준비평가를 연습하고 있는 수강생들. 정해진 시간 안에 순서대로 빠르게 기계를 조작하기 위해 몇 번이고 반복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제빵과정>
실습한 스위트롤이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식빵만들기를 하고 있는 수강생들. (왼쪽사진)완성된 스위트롤에 대해 박현옥강사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는 수강생들. 달달하고 향긋한 빵 냄새가 가득하지만 감점사항을 지적받는 수강생들 표정은 심각하다.
<미용과정>
유나경강사의 실연(왼쪽사진)에 이어 실습하는 수강생들. 이날 수업은 실기시험에 필요한 준비물인 가발에 대한 약품처리다. 좋은 시험성적을 얻기 위한 첫 단계인 만큼 꼼꼼하고 정확한 작업이 요구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