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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지만 공근초등학교 도서실로 초등학생들이 모여들었다. 공근면노인회(회장 이방우)가 웃어른을 공경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바른 인성 함양을 통해‘제일의 효 고장 횡성’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운영하는‘충효교실’학생들이다.(사진)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운영된 올해는 지난해의 2배에 달하는 36명의 학생이 신청해 오전, 오후 분반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공근초등학교(교장 심영택)측의 배려로 안정된 교육장소와 학생들의 등하교 차량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방우 공근면 노인회장은 “충․효․예를 중심으로 한자교육 등 점점 잊혀져가는 전통사상과 교육을 미래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교육을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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