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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학 22호가 나왔다.(사진) 횡성문인협회-횡성문학회가 펴낸 22호에는 17명 회원들의 작품 70여편이 실렸다.
박중식, 김성기, 김성숙, 김은주, 김정순, 김정자, 정웅, 최보정, 최용일, 이정예 시인의 초대시와 김성수 시인의 시조, 김태호, 이완우작가의 단편, 김명숙, 김승기 수필가의 수필이 담겨있다. 산심(山心)원수연 시인의 작품세계를 다룬 김성수 시인의 시평 ‘산빛 물빛 그리고 하늘빛 서정’과 이영식 강원도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가면극 삽입가요 중 말잇기, 말엮기 등 언어유희성 노래의 사설구성양상을 살펴본 논문은 22호에 이르는 횡성문학의 연륜에 무게감을 더한다. 한국문인협회 횡성지부회장인 정재영 횡성문학회장의 흑백과 칼라사진이 곁들여진 포토에세이는 보는 재미에 읽는 감칠맛으로 즐거움을 준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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