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 교항리에 들어설 예정인 아파트건설에 필요한 군유지매각에 대한 의회승인여부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횡성군의회 제261회 임시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건영아파트 측은 아파트 건설을 위해 축협하나로마트 앞에서 소방서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도로변 군유지의 매각을 요구하고 있는데 횡성군의회는 교통 정체 등을 우려하며 매각 승인을 보류한 상태다.<횡성희망신문 94호 참조>
건영아파트 측이 군유지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376세대 규모 중 약 38세대 규모의 축소가 불가피하다. 사업자측은 규모가 축소될 경우 사업타당성이 없어 아파트건설이 불투명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건영아파트 측은 주민들을 상대로 분양홍보를 하는 한편 횡성읍 보건복지타운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건축하고 있어 횡성군의회가 군유지매각을 승인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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