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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수군의회의장 |
지방화시대 언론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지역의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횡성희망신문의 창간 4주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지방언론의 참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신 조만회 대표님을 비롯한 횡성희망신문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문은 그 사회의 거울이라고들 합니다.
지역의 신문은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지역의 특성을 상징하는 표현물이며, 가장 긴요한 정보의 전달수단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자치문화 창출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횡성희망신문이 언제나 우리 지역 사회 현안에 주목하고 5만 횡성군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여론 형성을 위한 역할을 다해 주시고, 더 나가 우리 횡성군민들의 건강한 비평과 대안을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은 지역 언론에 주어진 역할이자 사명입니다.
아무쪼록,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 정의로운 신문, 진실에 충실 하는 신문, 가까운 이웃의 소박한 정서까지 담아내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정론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횡성희망신문이 지방자치시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표상이 되고 21세기 지방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지역 언론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횡성희망신문의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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