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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푸른나래 지역아동센터 30여 명의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항상 싱싱한 꾸러미로만 만났던 생산자 할머니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횡성을 찾아왔다.
1월14일 ~ 15일 1박2일 동안 추동리에서 진행된 캠프에서 아이들은 감자떡과 강정도 만들고 어스름 저녁 강원도 하늘에 뜬 별들을 보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했다.
정예솔(서울 월정초6) 학생은 “큰 소에게 직접 여물도 주고 쥐불놀이도 처음으로 해 보았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다.”고 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런 캠프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캠프는 도시지역아동센터와 횡성군여성농민회 횡성읍 공동체가 먹거리를 통해 관계 맺기와 먹거리 교육을 통한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병선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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