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학교(이기평 총장)의 「맛 평가사 양성 과정」개강식이 18일 송호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40명과 한국능률협회 임상철 상무, 송호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장 채용식 교수 등이 함께 했다.
「맛 평가사 양성 과정」은 송호대의 「한(韓)브랜드」사업의 하나로, 지역 특산품의 맛을 오감을 통해 느끼고, 맛있게 먹고, 맛을 이해하고, 맛을 평가하고, 맛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서 맛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송호대 평생직업교육대학 채용식 대학장은 「맛 평가사 양성 과정」이 한국적이면서 지역의 맛을 정확히 이해하고, 느끼고, 스토리화하여 횡성지역의 음식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호대학은 횡성한우의 맛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향후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횡성의 한우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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