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하얀색 제복으로 바뀐 후 약 10년만에 창경70주년을 맞아 경찰제복이 새롭게 바뀝니다. 2016년 6월 근무복을 시작으로 2017년 점퍼류, 2018년 정복, 2019년에는 기동복 순으로 순차적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바뀌는 근무복은 청록색으로 신뢰와 보호, 청렴, 치유를 상징하고 따뜻함과 차가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색으로 법집행은 엄정하게 국민을 대하는 이미지는 따뜻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법률도 새롭게 제정되어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 2015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법률의 주요 내용으로는 일반인이 경찰 제복, 장비착용, 사용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시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고 경찰제복 장비의 제조 판매업체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찰복제와 장비의 무분별한 유통과 사용을 방지하고 경찰의 명예와 품위를 유지,향상시키는 한편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희망의 새경찰로 시민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 6월부터 새롭게 바뀐 근무복을 착용하게 되므로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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