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증대, 새소득작목 등 교육 내용 호응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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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한 올해 농업인실용교육은 교재를 추가제작해야 할만큼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열기가 뜨거웠다. |
올해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끝났다.지난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11일 동안 23과목 3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모두 3,635명이 새소득작목(참깨, 들깨, 꿀벌, 자두, 호두, 절임배추 등)에 참가해 2,420명이었던 계획대비 150%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1월 13일의 참깨·들깨 교육은 160명을 대상으로 계획햇으나 567명이 참여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됐다. 꿀벌과 절임배추교육도 새로운 작목을 시범적으로 추진하려는 교육생의 관심도가 높아 교육장 준비와 교재를 추가 제작하기도 했다.
횡성군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이같은 높은 관심과 참여는 관행적인 교과목 선정에서 과감히 벗어나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인이 요구하는 새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하는 교과목을 편성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내년에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완규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2017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올해 참여율이 높았던 새소득작목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계획인원 예측에도 더욱 세심하게 분석·조사하고, 농업인들이 원활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효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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