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2012 상반기 늘푸른 도서관 소식지 <늘봄>을 지난달 21일 발간했다. 독서와 관련된 고사성어와 청소년독서 동아리 ‘늘봄’에 대한 소개, 아동방과후 교실 참여아동들의 독서감상문, 독서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작가소개, 늘푸른 도서관 상반기 운영현황, 재미있는 책제목을 이용한 끝말잇기 등 아기자기한 읽을거리들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독서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지난 6월에 진행된 횡성군 청소년 문화존 <점핑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독서에 대한 발칙하고 깜찍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응답 중에는 <독서는 마누라다: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라는 응답도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해하기 힘든 마누라가 있는 친구일까. 또 <독서는 여자다: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라고 답한 친구도 있었다. 이 친구는 책만 봐야할 것 같다.
소식지 <늘봄>은 횡성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복지관발간실>에서 볼 수 있다.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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