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복지급여 지급방법이 개선된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거의 같은 시간대에 복지급여를 입금할 수 밖에 없어 금융기관에서 개인별 계좌 이체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층 노인의 경우 복지급여를 인출하기 위해서 복지급여를 인출할 때까지 금융기관에 상주하거나 복지급여 입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농협, 군청 및 읍면 급여담당자, 세무회계과등으로 입금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는 횡성군이 급여지급일 근무시간 이전까지 지급업무를 끝마치면 농협중앙회 군청출장소에서 승인 즉시 대상자들에게 복지급여를 계좌이체 하게 된다.
횡성군은 지난 2월에 생계급여와 주거급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고 복지급여 입금 여부를 확인하는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복지급여 대상자가 많은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기초연금의 지급방법을 우선 개선하고 이후 다른 복지급여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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