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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세배를 받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피어난다. 해마다 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드리기를 해오고 있는 수백초등학교(교장 이인자)어린이들이 올해도 세배드리기에 나섰다. 수백초 어린이들은 평소에도 경로당을 찾아 동요불러드리기, 안마해드리기 등을 하는 등 마을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눠오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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