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전시관에 자리한 길상전통한옥연구소 부스에는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한옥부재들이 은은한 나무냄새와 함께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었다. 안흥면에 자리한 길상전통한옥연구소와 다송한옥목재소 장춘덕 대표는 수십년간 현장에서 익힌 전통건축기술이 장점이다.장춘덕대표는 한옥은 건축비가 높지만 오랜 현장경험을 통해 전통건축기술을 구현하면서도 건축비를 낮추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장 대표와 함께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는 장대표에게 한옥을 의뢰했던 안흥면 소사리의 건축주. 장 대표의 손길로 완성된 한옥에 대한 만족감과 고마움에 박람회 기간동안 자원봉사를 자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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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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