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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동계올림픽 스노보드종목 분산개최를 촉구하는 7월 11일 횡성군수의 긴급기자회견 모습 |
추진위의 운영위원회는 24일 스노보드종목의 유치를 민간이 주도하여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군민 전체의 조직으로 확대하여 공식적으로 구성함과 함께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
발대식에는 번영회원, 둔내대책위원회, 각 읍면 기관단체장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체육관계자 등 1000 여명의 범군민추진위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진위의 공동위원장으로는 이대균 횡성군의회 의장, 박명서 둔내대책위원장, 박덕식 횡성군 번영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유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횡성군과 추진위는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고 특구 지정을 통한 국도6호선과 42호선 확포장, 원주공항 활성화, 수도권 전철의 횡성 연장 등 직간접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스노보드 종목의 횡성군 유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조직위에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군민 대토론회도 9월 중 여는 한편 강원도와 서울 조직위를 상대로 상경투쟁도 벌일 계획이다.
추진위는 운영위원이 속한 각 기관과 단체, 읍면단위에 스노보드 종목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현수막을 걸 것을 당부하면서 단순 험악한 표현을 허용하며 구체적인 문안을 예시하는 등 강한 추진의지를 보이고 있다.
스노보드 종목 유치를 요구하는 서명에는 지난 7월 한 달동안 2만 2천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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