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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경찰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선거”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순경 이충근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6.03.07|(99호)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태어날지는 정할 수 없어도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살아갈지는 선거로 정할 수 있다고 한다. 선거는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드는 초석과 같은 것이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임기만료일 전 50일 이 후 첫 번째 수요일인 4월13일이다.

최근 국민들이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함에 따라“당신의 기본권인 선거권을 행사하십시오”라는 과거 캠페인 문구보다는 “우리 함께 깨끗한 선거를 치룹시다”와 같은 깨끗하고 공명 정대한 선거권 행사의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2월 1일 경찰은 선거사범 단속을 위한 수사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3대 선거 범죄를 정해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3대 선거 범죄는 첫째, 선거기간 금품 살포 등 ‘돈 선거’, 둘째,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 선거’, 셋째, 공무원 선거 개입 등 ‘불법선거 개입’이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늘고 있어 사이버상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의 단속만으로는 궁극의 목적인 높은 질의 선거 분위기를 만들 수 없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정신이 꼭 필요하다. 선거 불법행위로 당선된 국회의원에 우리의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태어날지는 정할 수 없어도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살아갈지는 선거로 정할 수 있다고 한다.

선거는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드는 초석과 같은 것이다.

우리 국민모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정신으로 ‘선거’라는 깨끗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

행복하고 깨끗한 4.13 총선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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