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현역의원의 후보확정에 김진선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는 김 예비후보가 염 예비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화여론조사의 경우 ‘누가 새누리당 후보로 더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48.6%가 김진선예비후보를 선택해 28.8%로 나타난 염동열 예비후보보다 우세했다.
김진선예비후보는 전체 응답자 541명 중 정선56.8%,횡성53.6%,영월50.8%, 염동열예비후보는 정선34.5%,영월33.6%,평창31.5%로 나타났다. 김진선예비후보가 새누리당후보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60대이상(58.2%), 30대(55.8%) 40대(50.3%)순이었고 염동열 예비후보는 50대(37.1%),60대 이상(30.3%)40대(25.3%)순이었다.
두 후보가 아닌 기타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태백이 16.6%로 가장 높았고 횡성이 2.7%로 가장 낮았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14.4%였는데 횡성이 29.3%로 가장 높았다.
이 조사의 조사의뢰는 뉴스캔,조사기관은 R&B리서치이며 여론조사의 응답자는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추출됐다. 유선전화 자동응답으로 진행된 응답률은 2.78%,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신뢰수준)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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