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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지난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모기 등 위해해충과 매개감염병을 퇴치하기 위한 친환경 해충 포충기(사진) 47대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설치된 곳은 여름철에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공원 9곳, 근린공원 3곳, 우천 한우프라자 주변, 갑천 병지방 오토캠핑장, 섬강둔치 도로변 등 16군데의 가로등이며 소등과 점등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된다.
해충 포충기는 모기, 하루살이 등 해충을 자외선 발생 램프로 유인해 포획한 후 분쇄하는 방식으로 기존 연막과 분무소독에 비해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다.
횡성군에는 지난해까지 주요 공원, 종합운동장, 섬강도로변 등 다중이용 장소에 친환경 해충 포충기 총 22대가 설치되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운영 되어 왔으며 연차적으로 포충기의 설치대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횡성군보건소는“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모기방제법 실천수칙”으로 모기 서식지를 차단하는데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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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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