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주민과의 공감쌓기, 서기의 순정’ 공모를 추진한다. 횡성군은 9일 횡성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 후회하는 일, 부끄러웠던 기억 등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것 인만큼 공모작에 대한 평가도 주민이 하게 된다.
지난 2월 공모접수 결과 군 소속 공무원 25명이 신청했으며, 3~4월 중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9명을 선정하고, 5월 중 군 단위 주민행사에서 주민평가를 거쳐 최종 4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모가 직원들에게는 본인의 일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은 공무원의 진솔한 업무 이야기를 접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친밀감과 공감 온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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