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포토뉴스
무너진 16년 공든 탑
이용희 기자 | 승인 2016.03.14|(100호)
지난 3일 “고마움과 또 다른 약속”을 남기며 횡성주민들에게 고별인사를 한 황영철의원이 지지자들과 인사하며 울고 있다.

횡성과 홍천의 선거구 분리가 확정되면서 횡성지역구를 상실하게 된 황영철국회의원이 지난 3월 3일 오전8시부터 한 시간 동안 횡성읍 시계탑사거리에서 고별인사를 했다. 한시간여의 고별인사를 마친 황의원은 지지자들이 건넨 꽃다발을 받아들고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황의원은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6년간 횡성주민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리고 선거구는 분리되었지만 앞으로도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가겠다. 제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서있을지 모르지만 횡성군 발전과 횡성군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앞장서겠다. 고마움의 표시와 또 다른 약속을 드리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의원은 20대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선거구 재획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