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내, 서원, 횡성홈스쿨 등 횡성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과 교사 64명은 지난 8월 13일부터 1박 2일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선비마을에서 선비체험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선비마을에서 학생들은 조선시대 선비 옷인 유복을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선비들의 예절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선비정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연염료를 사용한 염색과 한지공예로 부채 만들기, 도자기 빚기 등의 전통문화체험과 문화유적지 소수서원 탐방 등의 다양한 활동도 했다.
선비체험에 참가한 4학년 박상진 학생은 “절하는 법은 물론 한복개는 법등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다”고 했다.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강원도교육청이 지원했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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