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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근 갑천면장과 갑천면의 기관단체장, 횡성군의원 등 갑천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군민의 종 타종식 참석자들이 군민의 종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
갑천면은 19일 3.1공원에서 2016년 갑천면민의 날(4.3.)을 기념하고 갑천면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군민의 종 타종행사를 열었다. 이번 타종행사는 갑천면 군정모니터단의 제안으로 갑천면대통합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타종은 진기선 군정모니터단장, 추광호 대통합위원장을 비롯한 갑천면 기관단체장 20명이 3개조로 나누어 각각 3번씩 9타의 종을 쳤다.
갑천면 주민들은 군민의 종 타종을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갑천면의 지난 시간을 되새겨보고 갑천면의 발전을 기약했다.
군민의 종은 군민들이 신청하면 매월 셋째 중 토요일 정오에 타종할 수 있다.
김병선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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