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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친구야 놀자” 성북초등학교 놀이 헌장 발표<성북초 교사 전현미>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6.04.07|(101호)
성북초 아이들이 아침활동으로 단체줄넘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놀이문화를 통해 균형잡힌 신체발달은 물론 협력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따뜻한 봄날,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성북초등학교(교장 오성태)에서는 2016학년도 놀이교육계획으로 「2016 친구야 놀자」를 기획하여 학교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 정책의 체계화 및 지속적인 안내로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균형적인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자율 등교 후 수업시간 전 9시까지 친구와 함께 달리기, 단체 줄넘기, 민속놀이, 보드게임, 뉴스포츠 등 다양한 아침놀이 활동으로 놀이 문화를 확산을 꾀하고 있으며, 방과후 놀이 활동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소재를 제공하고 스포츠 클럽과 연계하여 탁구, 씨름, 축구, 음악줄넘기, 스포츠 피구 등을 운영하여 체육을 통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획한 박상우 선생님은 “ 놀이가 밥이 되는 행복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여 또래 규칙을 준수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전한 민주시민을 형성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놀 권리가 보장되는 성북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자아 존중감과 삶의 행복도가 존중되기를 바랍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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