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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초 아이들이 아침활동으로 단체줄넘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놀이문화를 통해 균형잡힌 신체발달은 물론 협력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
따뜻한 봄날,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성북초등학교(교장 오성태)에서는 2016학년도 놀이교육계획으로 「2016 친구야 놀자」를 기획하여 학교 놀이문화 확산과 놀이 정책의 체계화 및 지속적인 안내로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균형적인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자율 등교 후 수업시간 전 9시까지 친구와 함께 달리기, 단체 줄넘기, 민속놀이, 보드게임, 뉴스포츠 등 다양한 아침놀이 활동으로 놀이 문화를 확산을 꾀하고 있으며, 방과후 놀이 활동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소재를 제공하고 스포츠 클럽과 연계하여 탁구, 씨름, 축구, 음악줄넘기, 스포츠 피구 등을 운영하여 체육을 통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획한 박상우 선생님은 “ 놀이가 밥이 되는 행복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여 또래 규칙을 준수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전한 민주시민을 형성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놀 권리가 보장되는 성북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자아 존중감과 삶의 행복도가 존중되기를 바랍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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