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면-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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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16횡성오픈배드민턴대회에는 전국822개 팀이 참가해 400여 응원단의 응원 속에 열띤 경기를 펼쳤다. 사진은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장 모습 |
2016횡성오픈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횡성실내체육관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배드민턴협회, 횡성군체육회, 강원도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822개 팀 1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남자복식 20대AB급에서 횡성연합 윤희민, 변호훈 선수가 신현태, 강성진(원주시 태중)조를 25-22로, 송호석, 곽동건(속초시연합)조를 25-23으로 물리치고 2승 0패로 1위를 차지했다. 안진호 권영운 선수는 30대B급에서 서울송파구 스마일과 춘천시 금강, 이천시 이천연합을 모두 물리치며 1위를 차지했다.
여자복식 20대 C급은 횡성연합 선수들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한미나, 정다님 조가 강보영, 이진용조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30대 C급에 나선 추옥순, 한경순 선수는 이천시 이천연합 황채조, 고은아 조를 물리치고 30대 C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자복식 E급은 횡성연합 김병규, 김준모 조가, 여자복식 E급은 횡성연합 안순영, 권세웅 조가 1위를 차지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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