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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문을 연 언니네 텃밭 산채가공사업장 개소식에서 박경식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숙자여성농민회장, 김영숙횡성군의원, 언니네텃밭회원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3월 24일 횡성읍 추동리 ‘언니네텃밭’의 고품질 산채가공 사업장이 문을 열었다.
산채가공 사업장은 지난해 횡성군농업기술센터의 <고품질 산채 건나물 제조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천만원(국비 50%, 군비 50%)을 지원 받아 건축면적 82㎡에 건조기, 증숙기 등 산채가공 집기들을 완비했다.
언니네텃밭 측은 이번 산채가공사업장 개소로 횡성지역의 고품질 산채 가공품을 도시소비자에게 다양한 꾸러미로 제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여성농업인 소득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년 횡성여성농민회에서 운영을 시작한 언니네텃밭은 지난 2014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횡성 지역에 3개 마을공동체(횡성읍, 공근면 오산공동체, 공근면 도새울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친환경 생산방식의 농산물 제철꾸러미 생산 ▲도시지역 직거래 ▲도시 소비자 교류사업(농촌체험 등) ▲토종씨앗 발굴․
보존․보급 활동 등이 있다.<김병선 시민기자>
김병선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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