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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야구 동호회 ‘공근 불스 야구단’이 창단됐다. (사진) ‘공근 불스 야구단’은 지난 19일 공근면사무소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15년 1월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창단을 준비해 온 공근 불스 야구단은 이호섭 단장, 이기수 부단장, 박종식 사무장, 이상운 감독을 비롯해 야구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단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창단 당시 23명이던 단원이 28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주민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창단 첫해인 올해는 연습에 집중할 계획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공근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연습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호섭 단장은 “야구를 경험한 단원이 많지 않아 올해는 배우는 기간이 될 것”이라며 “올해 대회출전 계획은 없지만 횡성관내의 야구단과는 꾸준히 연습경기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호섭 단장은 “9개 읍면단위 중 공근면이 최초로 베이스볼테마파크의 야구장과 야구단을 갖게 되는 만큼 단원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활동해 단원 화합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되는 야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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