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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 『섬강감성문화마을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섬강감성문화마을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3개 구간으로 진행되며 각 구간별로 횡성의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테마로 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제 1구간은 섬강변과 열린문화마당까지이며, 2구간은 횡성문화체육공원 잔디광장 및 작은영화관, 3구간은 횡성시가지 중심의 전통시장을 축으로 한 구간이다.
각 구간별로 들어설 핵심 시설물은 1구간의 경우 열린 소극장 및 세계소공원, 2구간은 한우문화전시체험관과 한우아트 뮤지엄, 3구간에는 한우디지털사진관이 조성된다.
특히 횡성한우의 우수성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문화체육공원 인근에 조성될 한우문화전시체험관에는 관광객의 감성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음식체험관과 옥상을 활용한 한우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공원 잔디광장에 시계탑과 다양한 한우 조형물, 쉼터 등이 설치되고, 한우축제장 인근의 섬강 산책로가 정비된다. 열린문화마당도 열린소극장으로 재정비된다. 횡성군은 세계의 소와 다양한 소 캐릭터 등을 만날 수 있는 미니 세계 소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올해 4월 1구간의 열린소극장과 한우축제장 징검다리 착공에 이어 2구간의 한우전시체험관도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우전시체험관은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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