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는 두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하나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다른 하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기 위한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를 등록한 정당은 21개 정당. 중앙선관위는 이번 총선의 비례대표 정당투표용지의 길이는 무려 33.5㎝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총선 중 가장 긴 길이다. 지난 19대 총선 때는 20개 정당이었다.
중앙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선거공보에는 9개 정당(가자코리아, 일제위안부인권정당, 공화당, 그린불교연합, 기독민주당, 복지국가당, 통일한국당, 한국국민당, 한나라당)이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아 없다. 횡성희망신문은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의 공약을 유권자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주요 주제별로 정리해 전달한다. 각 정당별 공약은 우리 사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www.opengirok.or.kr)>에서 했다. 비례대표후보자와 지역구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에서 선거공보는 정책공약알리미(policy.nec.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편집자 주>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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