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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횡성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열린 무소속 김진선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조태진 전 횡성군수. |
무소속 김진선후보는 횡성장날인 11일 횡성읍 시계탑사거리에서 횡서유권자의 표심을 잡기위한 막바지 유세를 펼쳤다.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조태진 전 횡성군수는 김진선후보를 경선도 없이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조 전 군수는 김 후보가 도지사를 역임하며 횡성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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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당선되면 한규호군수와 손잡고 횡성발전을 앞당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유세에 횡성주민들은 물론 김 후보를 지지하는 원주 등 타 지역의 지지자 다수가 함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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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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