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형 직거래장터에 볼거리, 체험, 관광명소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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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횡성시장의 내고향주말장터 개장식에 참여한 진기엽도의원(오른쪽)이 황광열횡성시장조합장과 함께 횡성시장의 활성화를 기원하며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메를 치고 있다. |
횡성시장조합(조합장 황광열)의 <내고향 주말장터>가 23일 한규호군수, 진기엽도의원, 한창수횡성군의장과 군의원, 시장상인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내고향주말장터는 올해 10월 17일까지 장날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횡성전통시장 일원(후생약국에서 서울떡백화점까지)에서 열리게 된다. 품질 좋은 지역생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차별화된 로컬푸드형 직거래장터다. 지난해의 경우 총 19회를 운영하여 6천 7백여만원을 판매했다.
횡성시장조합은 주말장터와 함께 횡성전통시장의 활력소가 될 볼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전통시장의 살거리ㆍ볼거리와 지역의 유명 관광명소를 결합한 시장활성화 관광상품인 <추억나들이사업>도 연계 추진된다.
김병선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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