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간에 도로를 걸어가는 주민이 야광조끼를 입었을 때(왼쪽)와 달리 입지 않았을 때(오른쪽)는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사진 횡성경찰서 제공 |
횡성경찰서(서장 이병하) 서원파출소는 19일 밤 9시 50경 서원면 신평석화로(석화리) 석화경로당 앞 411지방도를 걸어가던 주민2명을 발견하고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야광조끼를 제공해 착용하도록 도왔다.
서원파출소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는 총 241명 중 83명으로 전체사고의 34.4%에 이른다. 지난해 4월에는 사망자가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 보행자 8명(27.58%)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서원파출소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독거노인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야간 순찰 중 보행자를 발견하였을 때 야광조끼를 배부·착용토록 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