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면 포동리에 위치한 공동체농업지원센터(대표 윤종상, 공동체센터)의 유정란이 서울지역 빵집에도 공급되기 시작했다.
공동체센터는 지난 8월 중순부터 매주 1회씩 광화문빵집, 성산동빵집과 연기자 손지창씨가 설립한 베이커107에 유정란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을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는 공급계약을 맺은 서울지역 대학생협 매장에 보낼 물량으로 ‘생산량이 부족할지도 몰라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고 했다.
공동체센터의 ‘어기여차’ 유정란사업단은 2009년 7월부터 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에 선정되어 갑천면 포동2리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방사유정란을 생산해오고 있다.
포동리의 유정란은 그동안 원주한살림생협 소비자와 (주)우리밀 횡성공장, 서울지역 꾸러미 소비자들에게 주로 공급되어 왔었다.
이창조 기자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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