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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와 유공기관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고 있다. |
횡성실내체육관 및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사진) 행사장 주변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장구수리, 보람원과 한우리작업장의 제품홍보와 판매, 농아인협회의 한지공예전시 등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의 홍보 체험과 건강홍보체험, 일자리 홍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사)횡성군장애인협회(회장 천성덕)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봉사자, 내빈 등 1,500여명이 함께 했다.
전통춤예가무용단 및 횡성무용단과 36사단의 모듬북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개회선언에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횡성권관리단과 섬강산업(주)이 8명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수여,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장애인인식개선동영상 시청, 느티나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횡성군수 표창 정순구(장애인협회이사), 강명자(농아인협회이사) 이윤희(시각장애인협회종사자)김수진(장애인복지관종사자)박성철((주)한전산업개발횡성지점장) 김예지(둔내면사무소) ▲횡성군의회의장표창 박선권(농아인협회이사)윤석찬(시각장애인협회이사)▲횡성경찰서장표창 윤일랑(장애인협회주차징수원)에게 주어졌다. 8837부대와 (주)아이코리아횡성군지회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기념식에 이어진 제2부 행사는 다양한 게임으로 이루어진 명랑운동회와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장애인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동안의 장애인 주간행사로 23일 토요일 횡성문화체육공원 주변 4.4KM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제4회 한마음걷기대회가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렸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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