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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횡성군의 도시민 유치활동을 전담하게 될 ‘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개소식이 19일 열렸다.(사진) 횡성군청 1층에 문을 연 횡성군 귀농귀촌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민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6억을 지원 받게 된다. 지난 3월 18일 명예퇴임한 이완규 전 횡성군농업기술센터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사무장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업무는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횡성 홍보 ▲귀농귀촌 관련 지원정보 제공 ▲전문 상담가를 통한 맞춤형 종합 상담 ▲귀농학교와 찾아가는 귀농강좌 운영 ▲귀농귀촌박람회 참가 등이다. 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6미래창조귀농귀촌박람회’에 참여하고 5월부터 귀농귀촌희망자 280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규 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앞으로 귀농귀촌센터에서 도시민 유치에 최선을 다해 활력 넘치고, 한단계 더 도약 하는 횡성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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