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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도닉배 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횡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사진) 탁구용품 전문회사인 도닉코리아와 강원도탁구협회, 횡성군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도닉한국에이전트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8일 열린 라지볼 및 60세 이상 일반부에 37개 팀이, 9일과 10일 열린 일반부 남녀 개인 및 단체전에 86개 팀이 참여하는 등 전국에서 탁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횡성을 찾았다. 도닉코리아는 최다 참가팀인 충북백화점(남자)과 횡성동우회(여)에 각각 50만원 상당의 도닉 탁구용품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횡성군은 참가 선수단에 횡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안흥찐빵 100박스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횡성연합팀은 남자 라지볼 70세이상 치악부 준우승(허안모, 이길봉, 조수홍, 윤창수선수)과 남자 라지볼 60대 치악부 3위(최성기, 김영호, 이현성, 송희옥 선수)에 올랐다. 김종화, 김경숙, 박홍옥, 이혜경 선수로 구성된 횡성연합팀은 여자라지볼 60대 치악부 준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개인단식에서는 남자라지볼60대부(5부)에서 송희옥선수가 3위를, 고재분, 이기태 선수가 남자 일반부 60세 이상(C그룹)에서 각각 2위와 3위의 성적을 올렸다. 고재분, 이기태 조는 60세 이상 남자 일반부 개인복식 준우승도 차지했다. 김조화 박홍옥, 이혜경 선수는 여자라지볼60대(C그룹) 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횡성연합팀은 일반부 남자3부 단체전에서 이상명, 이석균, 이상규, 이성환,김국철, 조명환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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