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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이윤준선수는 오는 5월 조지루프와 페더급 대결을 펼친다 |
횡성출신의 ROAD FC(로드에프씨)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선수가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OAMI ROAD FC 031에서 UFC 출신의 조지 루프(APEX MMA)와 대결하게 됐다.
이윤준선수는 MMA 전적 10승 2패를 기록하고 있고,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8연승으로 무패행진을 해오고 있다. 조지 루프는 최근 로드F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승 12패 1무로 경험이 많다. 18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리치가 최대 장점. 2010년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의 대결에서 2라운드에 헤드 킥에 의한 KO로 승리하며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이윤준과 조지 루프의 대결은 메인경기에 앞서 코메인 이벤트로 펼쳐지는데 두 선수 모두 실력이 뛰어나 이윤준선수가 연승기록을 이어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정음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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