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열린 제9회 서원면민체육대회에서 효행부문 서원면민 대상을 수상한 김용원(49세)씨가 시상금을 포함한 30만원의 성금을 서원면 저소득가구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수상자 김용원씨는 만101세, 91세의 고령의 노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시모님의 오래된 질환간병에 대한 어려움에도 효심을 잃지 않고,
10여년을 극진히 봉양하는 모습에 감탄한 면민들의 추천으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 씨는 “자녀의 당연한 도리에 효행자로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수상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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