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중고동문회(회장 이상녕)는 8일 개교71주년을 맞아 제44회횡성중고동문친선체육대회와 한마당 잔치를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었다. 식전 축구경기에 이어 배구와 족구경기, 고무신멀리차기 등 전통놀이와 가족경기, 한마당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자랑스런 동문인 상에 선정된 한규호(현 횡성군수) 전 동문회장에게 상패와 행운의 열쇠가 전달됐고 횡성중학교와 횡성고등학교에 각각 500만원과 600만원의 장학지원금이 전달됐다. 횡성중고동문회 현남 장학회(이사장 한규호)는 횡성고 학생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횡성중고동문회와 장학발전기금 조성협약을 맺은 하이트진로(주)원주지점(노진선 지점장)은 720만원의 장학발전기금을 동문회에 기탁했다.
한마당잔치를 주관한 35/38회 오덕일 동창회장은 체육진흥기금600만원과 동문회발전기금500만원을, ‘횡고사랑회(회장 박근식)는 장학금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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