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부부의 날 행사가 20일 향교웨딩홀에서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옥) 주최로 초청부부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행사(행복아카데미) 가정행복코칭센터 이수경 원장의 ‘이럴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공연, 백년해로상과 행복한 다문화상 시상, 허안모 ․ 조혜자 부부의 사랑의 편지 읽기, 김봉정․ 이정자 부부의 화합의 노래, 화관과 장미꽃을 전달하는 부부사랑 퍼포먼스와 레크레이션이 이어졌다. 백년해로상은 1945년 결혼한 한도식 ․ 최명규 부부,행복한 다문화상은 박진우, 바쓰나란 부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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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해로상을 수상한 한도식, 최명규 부부(1945년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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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다문화상 박진우 ,바쓰나란 부부 |
한규호 군수는 축사에서 “뒤돌아보면 정신없이 살아왔던 기억밖에 없다. 부부의 사랑이나 가정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지금도 다들 바쁘게 살지만 모든 분들이 지금 이 시간부터 매일 매일이 부부의 날이 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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