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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구방리에 거주하는 상지대학교 전 디자인학부 정숙자(71) 교수가 13일 갑천면사무소에 미술품을 기증했다.
정 교수가 기증한 작품 『10월 중금리』는 갑천면 중금리 일대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풍경화로, 갑천복지센터 1층 다목적실 입구에 전시됐다.
홍익대 서양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정숙자 교수는 지난 1978년 상지대 최초의 여성교수로 부임한 이후 예술체육문화연구소장, 디자인학부장, 예술체육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강원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현대구상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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