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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니터 의견]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6.06.08|(106호)

당선자 인터뷰, 주민들 궁금증에시기적절하게 대응해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태횡영평정 5개군 지역에서 뽑힌 ‘염동열’ 국회의원 당선자와의 인터뷰는 선거구획정으로 당선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용했다고 평가됐다. 모니터들은 당선자가 인터뷰에서 밝힌대로 주민들을 위한 좋은정책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사무소신축, 공공건물 활용도 등 타당성 면밀 검토해야

모니터들은 횡성읍사무소 신축관련 기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공근면 베이스볼테마파크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5월 23일자 ‘횡성읍사무소 신축’기사와 관련해, 인구도 적은 횡성군에서 굳이 많은 예산을 들여 대형 건물을 지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횡성군이 읍사무소 신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에 앞서 옛 보건소 건물에 대한 활용 등 기존의 공공건물들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호화로운 읍사무소는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어 친밀하게 접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모니터들은 보건소가 이전한 보건복지타운은 화려한 외양과 달리 민원인이 편하게 다가갈 수 없는 구조인데다 녹지공간 등 여유 공간이 전혀 없어 위압적이고 황량한 느낌마저 든다며 주민을 위한 공공건물들은 편안하고 주민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건물 구조, 여유 공간들이 꼭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베이스볼파크, ‘안전불감증' 재확인

베이스볼테마파크의 경우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모니터들은 사회 전반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도로쪽 야구장 그물망이 낮은 것은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만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모니터들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치우쳐 안전이 소홀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제94회 어린이날행사 및 제9회 평생학습축제 화보기사의 경우 축제의 즐거운 분위기가 잘 전달되어 좋았다고 평가되었고,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차량 기사 김진철씨를 소개한 기사는 따뜻한 미담기사에 더해 횡성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차량 제도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특별기획 기사 ‘소몰이 소리’는 글과 사진이 잘 어우러진 기사로 안치옹씨와 함께 17년째 비탈진 밭을 갈고 있는 일하는 소를 통해 먹거리로서의 ‘횡성한우’가 아닌 ‘소’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고, 기획연재 기사인 이강운 박사의 글을 통해 생태학자가 아닌 주민으로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도 전했다.<정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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