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면 삽교리에 나들목(IC)이 생긴다.
횡성군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나들목 사업의 최종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들목 사업은 고속도로 내 상습 지정체를 해소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물류·유통과 관광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5일 전국 11개소가 최종대상지로 확정됐다. 강원권에서는 횡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횡성군은 나들목이 신설되면 둔내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둔내 시장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삽교 나들목은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해 2017년 상반기 중 완성될 계획이며, 사업비는 총 18억원이다. 도로공사와 횡성군이 각각 50%씩 분담하게 된다.<시민기자>
조은영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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