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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누스팀 김희순감독(앞줄 왼쪽)과 선수들이 5인조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횡성군 |
횡성군 “하누스” 여자볼링 선수단이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볼링장에서 10일 동안 열린 제18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5인조 단체전(임아랑, 이심결, 김경희, 김지연, 이아름, 김주형 선수)에서 예선2위로 결승에 오른 하누스팀은 25일 예선1위로 결승에 진출한 용인시청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합계 6499, 평균216.6으로 합계6600, 평균216.7을 획득한 용인시청에 아깝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심결 선수는 여자일반부 개인전 8위(1334, 평균222.3), 김지연선수는 여자일반부 개인종합 20위(5116점, 평균213.2)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하누스팀 김희순 감독은 “지도에 성실히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무엇보다 한결 같이 선수단을 믿고 응원해주신 횡성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번 성적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의지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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