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주민 공감정책의 일환으로 공모한 ‘주민과의 공감쌓기, 서기의 순정’ 수상작이 결정됐다. ‘서기의 순정’ 공모는 횡성군 소속 공무원들이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겪었던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주민과 함께 나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군 소속 공무원 25명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읍면이장회의와 공모 등을 통해 모집한 군민평가단 50여명의 평가를 거쳐 최종 4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보건소 정연우 주무관이 방문간호사로 활동하며 집안에서 홀로 은둔생활을 하던 여성을 설득․치료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토록 유도한 사례가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 김상헌 주무관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임대, 순회수리 등의 업무를 하면서 느낀 진솔한 감정과 앞으로의 각오 등으로 우수작으로 뽑혔다.
장려상은 다양한 관광개발업무 추진과 민원 처리과정의 일을 내용으로 한 기획감사실 이경석 주무관과 공무원이 되고자 했던 이유와 목표로 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발표한 우천면사무소 김준기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횡성군은 내년에는 규모를 확대하는 등 행정에 대한 친밀감과 공감 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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