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횡성댐 망향제가 5월 29일 갑천면 구방1리 망향의 동산에서 열렸다.
횡성댐 수몰민과 화성초등학교 동문,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함께 했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망향제례에 이어 화성초등학교 총동문회의 화합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횡성댐은 횡성군과 원주시의 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과 홍수조절 등을 목적으로 국가의 중장기 계획에 의거 건설(1999년 준공)되면서 중금리, 부동리, 화전리, 구방1리, 포동리 5개리 253세대 938명이 고향을 떠나야했다. 1946년에 개교해 1997년까지 1,7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화성초등학교도 사라졌다.
이복균 횡성댐망향제추진위원장은 “횡성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이 망향의 한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로써, 횡성군과 K-water 횡성권관리단 에서 매년 예산을 지원해 주어 그나마 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수몰민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